크린토피아 세탁 파손 환불 후기

내가 애정하는 sjsj 블라우스 ​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크린토피아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겼다. 3~5일이면 세탁 완료 되었다는 문자가 와야하는데, 깜깜무소식 - 세탁소 사장님께 물어보니, 아직 세탁물을 못 받아서 문자를 못 보냈다고 하셨다. 날이 더워 블라우스 입을 일이 없기에 천천히 기다렸지만, 왠지 모를 찝찝함이 한구석에 보름쯤 지나니까 세탁소에서 전화가 한통 왔다. 세탁하는 과정에서 블라우스가 파손되어 환불해주겠다고 ~ 텍을 보니까 2016년 제품이고, 얼마에 샀는지 기억 안나겠지만 알아보고 세탁소로 방문해달라고 했다. 열심히 체크카드 사용내역을 뒤지고 ~ 언제쯤 샀는지 기억을 끄집어 내었다. ​​ 크린토피아 환불 처리 요구서 구입금액과 환불 계좌번호를 적고, 세탁소 사장님께선 크린토피아 지사에서 전화..
정보 2018. 8. 10. 19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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