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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브륀느] 지난달에 잠깐 들어갔다 아무것도 안 시키고 나온적이 있었다. 아쉬운 마음에 다음에 꼭 방문해야지 했었는데, 점심을 브런치로 먹으면 좋을거 같아서 방문하였고, 후기를 작성해본다. 이 카페는 가구, 소품들과 식물들이 조화롭게 이루고 있었다. 초록초록 식물들이 많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져서 좋았다. 맨 처음 자리 잡았던 자리 - 파스타, 에그 베네딕트, 아메리카노 2잔을 시키고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. 때 마침 아메리카노 배달이 왔는데,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바로 옆 자리로 옮겼다. 요렇게 넓은 자리 - 하지만 음식 먹기엔 테이블 높이가 너무 낮아서, 또 다시 다른 자리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. 첫번째 자리를 이동하고나서 카페 풍경 2번의 자리 이동 끝에 음식이 쨘 나왔다. ..

​​[lowkey coffee] ​​​​​한강뷰는 없지만 분위기 좋은 남양주 덕소 카페 덕소에 갈때면 종종 들린다. 소품, 드립커피도 판매하고 있다. 주문을 하면 앉아있는 자리까지 가져다 준다. ​​​ 아이스 라떼랑 뭘 시켰는지 잊어먹은 아이스 커피 트레이까지도 깔끔쓰 😊 창고형 건물이고, 천장이 높아서 여유로운 분위기이다. 이 날은 스피커 옆에 자리를 잡아서, 음악감상하기 딱 좋았다. 이번에 알게된 좋은 노래도 한달째 꾸준히 듣고 있다. 👇🏼 노래 추천 👏🏼👏🏼👏🏼 ​FloFilz - Shine ​Thru ​